반응형 문제1 '저 남의 집 귀한 딸이에요.' 남교사와 언쟁 높이는 여고생 영상 확산 중년 남교사와 언쟁을 벌이는 여고생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년 남교사와 여고생의 언쟁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. 영상 속 학생은 하리춤에 팔을 얹고 짝다리를 짚은 채 "저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?"라며 말대꾸를 이어갔고, 이 모습을 촬영한 학생은 낄낄거리며 상황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. 학교 측은 이 영상 이후 교사와 언쟁을 벌인 학생과 이를 촬영한 학생 모두 개인 사정으로 자퇴를 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. 고등학교 여학생과 교사의 언쟁 영상에서 교사는 여고생에게 "들어가"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 여고생은 "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?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?"라고 따졌는데요. 교사가 당황한 듯 아무말 하지않고 바라보자 학생은 "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.. 2023. 11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